[실사용]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평소에 이어폰은 사용할이 거의 없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남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해보고자

무선 이어폰 하나 구매 했다.

 

지금까지 나는 갤럭시 폰만 사용중이다.

 

지금은 갤럭시 20플러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도 갤럭시 버즈로 구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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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남자는 블랙.!

 

처음에는 흰색을 사려 했으나,

흰색은 때타는게 보여서 무난한 검정으로 구매했다.

 

 

이어폰 박스를 열어 보니,

작은 박스와 본체가 있는 부분으로 나뉜다.

 

 

작은 박스에는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다.

 

 

본체 박스 안에는 이어폰이 들어있는 케이스와

작은 상자에는 충전기선과 이어캡이 들어있다.

 

무선 이어폰과 핸드폰 연결은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되니,

그부분은 생략하겠다.

 

구매는 인터넷으로 15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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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그 전에 갤럭시 버즈2를 잠깐 사용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음질부분은 확실히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뛰는 운동을 할때는,

자꾸 귀에서 빠져서 뭔가 모르게 불편하다.

(그냥 나만의 착각인지 모르겠다.)

 

통화 음질도 개선됐다고는 하나, 그부분도 잘 모르겠다.

(전이랑 비슷한 음질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고,

음질도 좋아졌으니, 단순 듣기 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