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프린세스 헤어 드라이어(전문가용) 구매 사용 후기

기존에 사용중인 헤어 드라이어가

어느날부터 소리도 커지고, 탄내가 나기 시작했다.

 

4년 정도 사용을 하니, 세월을 이기지 못했나 보다.

 

그래서 기존은 제품은 고이 보내드리고,

새로운 헤어 드라이어를 구매를 헀다.

 

 https://store.kakao.com/thegene/products/73724500?ref=share_talk 

[PRINCESS]프린세스 2000W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

 

카카오톡 쇼핑에서 핫딜 뜬 제품 중에 평이 좋은 걸로 구매 헀다.

 

구매 당시 핫딜이 적용되어 2만원대에 구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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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헤어 드라이어

 

 

제품 자체 크기도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포장 박스는 작다.

 

 

사이드 부분에는 제품 상세 설명이 적혀 있다.

 

해당 제품은 2,000W 제품의 전문가용이고,

2단계 세기 조절과 냉풍(송풍)이 되는게 특징이다.

 

 

드라이어 헤드 부분이 다른 제품 대비 매우 짧은 제품이며,

제품 구성은 본품, 설명서가 들어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무광 제품이고,

생각보다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다.

 

겉은 만졌을때는 무광 고무 만지는 느낌이고,

터치감이 매우 좋으며, 사용중 미끄러짐 방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에는 바람이 들어가는 부분이 망 구조로 되어있고,

이부분은 돌려서 탈착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헤어 드라이어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공기 흡입구 부분이

막히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 제품이 그 부분에서 세척해서 관리하기 매우 편해 보인다.

 

 

스위치에는 1, 2단 세기 조절과 냉풍(송풍)이 있어서

스위치를 조절하여 고정하여 사용 가능하다.

 

상단부에 위치해 있는 스위치는 냉풍(송풍) 버튼인데,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다가 잠깐 냉풍(송풍)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쿨샷 버튼이다.

 

누르고 있을때만 냉풍(송풍)이 나오는데, 

매우 유용한 버튼인 것 같다. 

 

 

실제 제품 무게는 354g으로 사용하기 딱 적당한 무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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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실제 1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무게는 적당하고, 제품 바람도 생각보다 세서 드라이 하는데 편리하다.

 

그러나, 손잡이 부분이 접이식이 아니다 보니,

보관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은 있다.

 

그래도 사용을 해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고,

구매평이 좋은지 이해가 간다.

 

혹시 헤어 드라이어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은 추천 드리고 싶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